안녕하세요 저는 부산교통공사 기술직군 입사해서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~
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부교공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데, 걱정도 많고 불안해 하더라구요
내 이야기를 정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블로그를 만들어 봤습니다.
저는 총 두번의 부교공 시험을 쳐봤어요
처음 시험에는 그냥 준비없이 시험 유형을 알기 위해서 시험을 쳐봤어요
꼼꼼히 문제를 복원하고 분석해서 다음 시간에는 다행히 합격을 할 수 있었답니다.
유형을 분석하고, 현직자들의 공부방법을 참고하면서 공부방법에 확신이 섰던거 같아요.
시험에 합격하고 지금 다시 되돌아보면 참 인터넷에 잘못된 정보도 많아, 그로 인하여
비효율적으로 공부하는 취준생이 많다는 생각이었어요.
사실 현직자들 중에서 자신이 전혀 붙을거라 생각을 못했는데 붙었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어요.
그런 친구에게 합격을 비법을 물어보면 사실 별 차이없는 공부방법을 알려 줄 수 밖에 없거든요.
그 방법이 비효율적이든 효율적이든 관계없이 합격자의 말이라 취준생들은 귀담아 들을수 밖에 없죠 ㅠㅠ
저 같은 경우는 기술직이었지만 스펙이라고 토익 800점 하나 있었구요.
남들 다 있는 기사 자격증도 없이 했어요.
이렇게 제대로 된 스펙하나 없이 부교공에 입사할 수 있게돈 비결을 조금씩 풀어내볼게요ㅎㅎ